[포토] 원빈 '내년에 또 올게요'

스타뉴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22 18:50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NC전이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그룹 ATBO가 히어로즈 승리기원 시구, 시타 행사에 참가했다. 정승환이 시구, 원빈이 시타, 김연규가 애국가 제창을 맡았다.


또한 ATBO(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정승환, 김연규, 원빈)는 맴버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특별 공원을 선보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베스트 클릭

  1. 1 23억 갚으면 '10억 빚' 또…"더는 못 갚아줘" 박세리, 이유 있었다
  2. 2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3. 3 백종원 협박한 '연돈' 점주들…"1억 주면 조용히 있겠다" 녹취록 공개
  4. 4 '매출 대박' 성인용품점 20대 사장의 고민…"엄마가 울면서 말려"
  5. 5 "팬들 안 보이네" 썰렁…'완전체' 뉴진스 모였는데도 텅 빈 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