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자를 양성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앤지커머스 이커머스 부문 하병록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교육 장소 및 시간에 대한 제한 없이 질 좋은 교육을 받으시고 모두 원하시는 매출 달성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로천클럽 고진우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초보 사장님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창업 초기의 막막함을 해소해 드리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