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4600도루가 뱀 한 마리 잡쉈어'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5.21 19:08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SSG전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1회말 무사 1루에서 1루주자 정수빈이 이유찬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끊어진 벨트를 교체하고 있다. 정수빈의 이 도루는 팀 4,600도루로 기록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1000도 화산재 기둥 '펑'…"지옥 같았다" 단풍놀이 갔다 주검으로[뉴스속오늘]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4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5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