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K-패스 신용카드' 흥행에…최대 45% 할인 이벤트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 2024.05.20 10:28
BC카드가 국토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하 K-패스) 참여사로서 'BC바로 K-패스 카드'를 출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BC카드가 국토교통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하 K-패스) 참여사로서 'BC바로 K-패스 카드'를 출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BC바로 K-패스 카드는 K-패스 사업 실시에 맞춰 기존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 신용카드'를 이름만 변경해 출시한 상품이다. △대중교통 15% △주요 OTT(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15%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5% △해외 가맹점 3%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6000원, 해외 겸용 6000~7000원이다.

현재까지 발급된 모든 카드사의 K-패스 카드 중 약 20%는 BC카드 고객사(우리카드,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및 BC바로카드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K-패스 발급 신청이 급증하면서 BC카드와 고객사는 신청부터 발급 및 배송 등 제반 절차에 있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BC카드가 발급한 K-패스 카드는 발급 후 실물카드 수령 전이라도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과 각종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일반적으로 캐시백 혜택 대상이 되는 금액은 전월 실적을 집계할 때 제외되지만 BC바로 K-패스 카드는 대중교통 등 캐시백 혜택을 적용받은 결제 금액이 전월 실적으로 인정된다.


BC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BC바로 K-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모든 고객 에게 초년도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만 19~34세) 고객 기준으로 조건 충족 시 K-패스 기본 마일리지 적립(30%), 카드 상품 캐시백(전월실적 30만원 이상, 15%)까지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정부의 성공적인 K-패스 정책 덕분에 보다 많은 국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정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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