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하나의 차이

스타뉴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9:05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2회초 2사 1,2루에서 2루주자 라모스가 조수행의 적시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키움 포수는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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