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의혹, 법리 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24.05.07 09:1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 2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과 한달 안에 수사 마무리를 지시했다. 2024.5.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법리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며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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