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명 'NCT 도영의 친형입니다'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5.03 18:34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두산전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공명이 경기에 잎서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공명은 지난해 6월 전역 후 영화 '시민덕희'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고 최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출연과 친동생 NCT 도영의 첫 솔로 행보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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