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 이벤트와 첫 검진자 대상 이벤트 동시 진행

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 2024.05.07 16:37
(주)비바이노베이션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 맞이 '건강검진 선물' 이벤트와 누적 이용자 150만명 돌파 기념 '첫 검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비바이노베이션

'건강검진 선물'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종합건강검진을 대리예약 한 고객이 대상이며, 대리 예약 후 건강검진을 완료하면 문화상품권 30,000원을 제공한다. 개인 고객 한정으로 진행되며 본인 예약 건은 제외되고, 여러 건 대리 예약하더라도 추가지급은 되지 않는다.

'첫 검진' 이벤트는 예약 취소 내역이 있더라도 첫 검진자라면 대상이 된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건강검진 예약 및 검진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대상이 되며 대상자에게는 네이버페이를 15,000원 지급한다. 첫 검진자의 계정으로 5월 한 달 여러 건 수검 예약 시 4건까지 적용되어 최대 60,000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에 동시에 적용 대상이 된다면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며, 상품은 7월 19일 일괄 발송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착한의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바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검진 선물을 통해 가정의 건강을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하여 행복한 가정이 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평소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적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 덕분에 성장한 착한의사가 더 많은 분께 혜택을 드리면서 착한의사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쉽고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착한의사는 검진센터 300여 곳, 약 9,200개의 검진상품, 누적 이용자 150만명의 개인 건강검진 플랫폼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의료정보를 통해 1:1 맞춤형 건강관리 및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외에 검진 할인 서비스, AI 검사 추천, 내 검진 기록 조회하기, 병원 및 약국 정보안내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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