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감독 '나쁜손이 착한 손'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4.26 19:55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KIA전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역전 2타점을 날린 KIA 김도영이 득점에도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이범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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