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국내 대형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다.
홈앤쇼핑 전용관에서는 홈앤쇼핑 중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일사천리'에서 방송된 업체 9곳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홈앤쇼핑은 판매부스와 기자재를 무상지원하고 주관사와 함께 행사 홍보를 돕는다.
국내 대형 박람회 참가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행사에 참가했는데 약 1만 3000명이 행사장 찾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