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아원홈의 2만여개 영양 식단 관련 R&D(연구개발)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혈당 관리 기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 등 양사 역량을 결합해 정교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캘리스랩을 통해 식단과 영양 컨설팅을 받은 소비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스타 AI 기술을 활용해 정밀 추적하고 상태에 따라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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