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김사랑, 놀라운 방부제 미모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 2024.04.21 11:38
김사랑. /사진=SNS 갈무리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촬영 중"이라면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검은색 민소매·재킷에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고 있는 김사랑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강한 보라색 조명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멋져요. 매력적입니다", "한결같이 예쁘세요", "어릴 적부터 팬입니다.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사랑. /사진=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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