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운세박사를 통해 두 가지 종류의 꿈 해몽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서양 심리학 기반의 꿈 해몽: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 분석학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무의식과 내면 세계를 탐색 △동양 철학 기반의 꿈 해몽: 동양의 명리학과 상징을 활용하여 단기 미래의 예지몽 형태로 해석이다.
운세박사 개발팀장인 염세환 박사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한국인의 심리상태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운세박사가 우울증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누적 이용자 수 1만명, 이용자 만족도 9.62점 기록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세박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무의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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