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동희가 쐐기를 박다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4.18 20:56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롯데전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7회초 윤동희의 우익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은 서동욱과 손호영이 동료들의 환용을 받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전 시누이 폭로
  2. 2 '아파트 층간 소음 자제' 안내문... 옆에 붙은 황당 반박문
  3. 3 깎아줘도 모자랄 판에 '월세 4억원'…성심당 대전역점, 퇴출 위기
  4. 4 싱크대에서 골드바 '와르르'…체납자 집에서만 5억 재산 찾았다
  5. 5 '뺑소니 혐의' 김호중 공연 강행, 공지문 떡하니…"아티스트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