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악계 간판스타 남상일과 판소리계 안방마님 명창 박애리가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는 객실과 디너쇼가 결합한 '효심-디너쇼 패키지'를 론칭했다. 랜딩관과 메리어트관 전용 상품으로 정상가 36만원 디너쇼 VIP 티켓 2매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라운지 카페 '엠라운지'에서 달콤한 미니 블루베리 타르트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랜딩관에 투숙하는 신화리워드 가입자에게 1만원 식음 혜택도 제공한다. 메리어트관은 사계절 온수 풀인 모실 수영장과 객실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은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종료 후에는 뷔페 서비스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관계자는 "눈을 뗄 수 없는 공연과 제주신화월드 셰프가 선사하는 특급 호텔 뷔페를 즐기며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