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신경을 활성화하는 바이탈 펄스, 골반근육의 근수축력을 강화하는 타이트닝 펄스, 일정시간 펄스 자극을 멈춰 근육을 이완하는 릴렉스 펄스 등을 내보내는 세라펄스 엔진(CeraPulse Engine)을 탑재해 앉아서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골반근육이 강화된다.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통합 치료모드 등 5가지이고, 저주파 강도는 99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진동모드도 5가지 패턴이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집에서 하루 15분만 꾸준히 사용해도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