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메타케이는 유명 드라마 감독·작가진을 보유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스타트업임에도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유명 버추얼 휴먼 제작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와 디딤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3년도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2023 ICT-음악(뮤직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업체 측은 "현재 국내 주요 방송사·기업 등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버추얼 휴먼 사업뿐 아니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드라마·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