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버스는 업계 최초로 픽셀 스트리밍 방식의 메타버스 및 아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개발한 업체다. 고화질 디지털 아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LG전자와 함께 글로벌 OTT 서비스 '데일리 아트 스토리'를 론칭했다. 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아트 플랫폼 서비스 'TART'(타르트)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업체 측은 "'타르트' 플랫폼으로 콘텐츠 시장 인프라를 확대하고 아티스트와 협업하면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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