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닉은 업계 최초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운영사에 현장운영·기기정비 서비스를 구독 형태로 제공 중인 업체다. 업체 관계자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 중"이라면서 "이를 통해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의 안전과 질서 확립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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