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 뭉친 근육 풀어주는 '정관장 홍삼톤 류'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24.04.03 09:09
KGC인삼공사가 3일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정관장 홍삼톤 류(流)'를 출시했다.

'홍삼톤 류'는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독활, 겨우살이, 천궁, 우슬, 두충 등의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맞춤형 건기식이다. 홍삼톤에 피로 개선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톤 류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액상 앰플 형태의 케이스로 하루 한 병(50㎖)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정관장 홍삼'의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능성으로 피로회복 외에도 '면역력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여러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브랜드다.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 골드', 환절기 건강을 위한 '홍삼톤 청' 등의 제품이 있다. 1993년 출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며 30여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다. 정관장은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맞게 피로 개선 목적의 건기식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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