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3년 성공적인 분양 성과(1만1566세대)아 본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전환을 통해 미착공PF 우발채무 규모를 약 4500억원(도급 3500억원, 정비 1000억원) 내외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했다.
이어 "불확실한 국내 주택 업황에서도 중장기 이익 성장성이 높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상,하반기 어느 시점에도 모두 편안하게 가져갈수 있는 종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소송 진행상황 및 올해 분양률은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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