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저인망 타법은 무리였어'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3.27 21:19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9세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삼성 포수 강민호가 8회초 무사에서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베스트 클릭

  1. 1 항문 가려워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2. 2 선우은숙 "미안합니다"…'유영재와 신혼' 공개한 방송서 오열, 왜
  3. 3 "췌장암 0.5㎝ 커지면 수술하기로 했는데…" 울먹인 보호자 [르포]
  4. 4 감옥가도 괜찮다는 의협회장…"수억빚에 중국집 취업한 전공의 돕겠다"
  5. 5 "내 딸 어디에" 무너진 학교에서 통곡…중국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