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박동원 어딜 봐? 날 봐!'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3.27 20:31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9세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삼성 포수 강민호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고른 후 후속타자의 내야땅볼 때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된 후 기뻐하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전 시누이 폭로 2 '수학 스타 강사' 삽자루 별세…향년 59세 3 세무조사 받은 일타강사 현우진 "연봉 200억, 60% 세금 냈는데" 4 선우은숙, '친언니 추행' 유영재에 청구한 위자료 액수…무슨 의미 5 '아파트 층간 소음 자제' 안내문... 옆에 붙은 황당 반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