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나 레전드 맞지?'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3.27 20:29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9세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삼성 포수 강민호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고른 후 후속타자의 내야땅볼 때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된 후 활짝 웃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여파?…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결정 "부담 주고 싶지 않다"
  2. 2 마동석 '한 방'에도 힘 못 쓰네…'천만 관객' 코앞인데 주가는 '뚝'
  3. 3 "지디 데려오겠다"던 승리, 이번엔 갑부 생일파티서 '빅뱅 팔이'
  4. 4 기술 베끼고 적반하장 '이젠 못 참아'…삼성, 중국서 1000건 특허
  5. 5 삼성 덕에 최고의 행운 누린 팀 쿡이 삼성에 던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