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방망이야 부탁해'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3.27 20:20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9세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삼성 포수 강민호가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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