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초단기채권 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 이상의 초단기 채권, A2- 등급 이상의 기업어음 등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우량 종목을 통해 초과 수익도 추구한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통해 CD1년 금리(3.65%), CD91금리(3.65%), KOFR금리(3.49%)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08%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초단기 채권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국내 파킹형 ETF 중 최상위권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며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자금 이외의 여유자금과 단기 유동성 자금 등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 예금 대비 YTM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