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35개 입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24개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2023학년도 운영실적은 △총 매출액 156억원 △고용인원 79명 △지식재산권·상표권·디자인 34건 신규 출원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자 지정을 받았다"며 "입주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공용회의실과 화상회의실, 휴게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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