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인 LG-한화전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대테러부대 상사로 복무 중인 다자녀엄마 이명화 상사가 시구를 하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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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테러 여전사의 개막전 시구
스타뉴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03.23 14:31'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인 LG-한화전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대테러부대 상사로 복무 중인 다자녀엄마 이명화 상사가 시구를 하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