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반독점 위기 직면한 애플…13년래 최대 위기? 4% 급락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 2024.03.22 08:48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FOMC발 훈풍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대지수가 이틀째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애플은 미국 정부의 반독점 소송 제기에 급락한 한편, 올해 IPO대어로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은 레딧은 데뷔 첫날 50% 가까이 급등하며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슈가 쏟아진 간밤 미국증시! 핵심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 나스닥 1.2%↑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21만명


- 바이든, 대선 앞두고 8조 학자금 탕감


- 美 법무부, 애플 반독점 소송 제기에 급락


- 마이크론, 호실적· 가이던스 긍정에 급등


- 페덱스, $50억 자사주 매입 결정에 시간외↑


- 룰루레몬, 가이던스 부진 전망… 시간외↓


- 레딧, NYSE 상장 첫날 48% 폭등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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