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몬(대표 김도형)이 전개하는 온열 밸런스운동기 브랜드 '밸런스핏'이 6년 연속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 선정됐다.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히트상품대상은 각 산업 분야별로 올 한 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히트상품을 선정하고, 고객만족 및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전신의 밸런스 운동을 도와주는 밸런스핏은 누운 채로 발을 기구에 올려두면 좌우 균일한 간격과 속도로 전신을 흔들어준다.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는 듯한 동작과 흡사해 이른바 '붕어운동기'로도 불리며, 전신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은 물론 복부 자극 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골반 운동을 통한 코어근육 강화 효과가 있는 실내운동기'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밸런스핏'은 누워만 있어도 운동이 되어 집에서 편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꾸준하게 운동을 할 수 있고,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모델의 경우 건식족욕과 건식좌욕까지 가능하다.
밸런스핏은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브제' △편의성 높은 무선 리모컨과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에디션' △네 가지 맞춤 컨디셔닝 자동모드를 탑재한 스테디셀러 '프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밸런스 운동의 핵심을 담은 '코어' △운동과 족욕은 물론 좌욕까지 가능한 최고급 모델 '플러스' 등을 판매한다. 선택폭이 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까지 만족시켜주고 있다.
단일 아이템으로만 누적주문금액 900억을 훌쩍 넘길 만큼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이유는 수많은 사용 후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셀러몬 관계자는 "6년 연속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 선정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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