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의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가 2024년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유아스킨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은 산업 분야별 소비자 만족도, 성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오가닉그라운드는 유기농 제품을 바탕으로 한 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까다로운 기준에 엄선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부드럽고 순하게 작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건강한 원료를 담아 '저자극', '유기농성분', '무첨가 원칙'을 기본 개념으로 여기고 제품 개발에 힘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오가닉, 더마테스트 등 6가지 글로벌 안심테스트 및 인증마크를 획득한 '진짜 유기농 스킨케어'를 제공한다.
특히 오가닉그라운드를 대표하는 '스쿠스쿠' 보습라인은 올리브 오일에서 오직 0.2%만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스쿠알란'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하며 피부의 지질 구조와 유사한 '식물성 스쿠알란'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근본을 다스려 건강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오가닉그라운드는 보습라인부터 선케어 제품까지 총 10종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의 영유아를 위한 안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라인업을 확장하여 시장 공략 범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달 임산부와 산모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에 더불어 키즈 제품까지 출시가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다.
오가닉그라운드 관계자는 "올해도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 수상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안전한 성분과 깐깐한 검증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닉그라운드는 일본 대표 오픈 마켓인 라쿠텐에서 '베이비 크림' 부문 주간, 일간, 실시간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루며 해외 시장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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