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서 개인 투자자 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 2024.03.15 15:35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오는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금융센터부천지점 객장에서 개인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지금 팔고 사야할 주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종관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도 '공모주펀드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5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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