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PGA 4년 연속 스폰서십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24.03.14 10:25
세라젬은 14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4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스폰서십 협약 체결로 세라젬은 KPGA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척추의료기기 마스터 V7, 휴식가전 파우제 M4 등 홈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된 척추의료기기 마스터 V7은 골퍼들이 운동 후 피로가 집중되거나 근육통을 겪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골프모드'를 탑재했다. 최대 65℃ 집중 온열과 밀착 마사지를 통해 목·허리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척추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세라젬과 KPGA는 2021년 첫 공식 협약 이후 올해로 4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세라젬은 올해에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 프로골프 산업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KPGA투어', 'KPGA 챌린지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다수의 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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