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미우미우, 샤넬 등의 럭셔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아미, 스톤아일랜드, 메종키츠네 그리고 코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럭셔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같이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수민 트렌비 최고전략책임자(CSO) 총괄은 "2024 SS 신상 상품들은 보통 4, 5월에 세일행사를 열지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 빠르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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