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증권 대표·권희백 한화운용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24.03.07 17:50
금융투자협회는 7일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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