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픈한 게임은 사용자들이 가상의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콘셉트이다.
이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획득한 게임 코인으로 멤버십 앱에서 언제든지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게임도 하고 무료 음료 쿠폰도 얻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자사 앱에 게임 서비스를 도입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커피에반하다는 게임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7일부터 게임 오픈 소식을 리그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노스 얼라이브' 전시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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