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멤버십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7천건 돌파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 2024.03.05 11:36
세라젬 웰라이프 멤버십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7000건을 돌파했다./사진제공=세라젬.

세라젬 웰라이프 멤버십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7000건을 돌파했다.

세라젬은 지난해 2월부터 방문관리 횟수를 줄이고 웰라이프 멤버십 서비스를 대신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건강 상담, 상급 병원 진료 예약대행, 병원 방문 시 차량 에스코트, 간호사 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 중에는 24시간 건강 상담서비스가 1700건으로 이용 건수가 가장 많다.


멤버십 가입자는 100만명이 넘는다. 회원은 세라젬 홈핏 등 헬스케어 기기로 건강지표를 측정해 작성한 월간 분석리포트, 건강 콘텐츠 등을 제공받는다. 건강미션을 달성하면 리워드와 웰카페 음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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