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와이오밍산 천연 광물로 만든 고양이 모래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 2024.03.04 11:10

4단계 집진공법으로 먼지 발생도 줄여

/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 벤토나이트는 마른 상태에서 수분 흡수력이 강해 고양이 화장실 모래로 사용되는 점토 광물이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벤토나이트가 생산되는 미국 와이오밍산 원물로 응고력과 흡수력을 높였다.

입자크기별 모래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했고, 포포몽만의 최신식 집진 공법으로 먼지 발생을 최소화했다. 벤토나이트에 탈취제인 제올라이트를 추가해 고양이 배변 냄새를 줄였다.


포포몽은 위생용품 제조기업인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다. 신제품을 깨끗한나라 자사몰과 네이버 직영몰에서 구매하면 장갑형 포포몽 펫티슈를 증정받는다.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으로 휴대형 펫티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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