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블루웨이브 커피, 점포 직거래 플랫폼 내일사장 입점

머니투데이 박새롬 기자 | 2024.02.28 17:37
점포(상업 공간) 양도양수 직거래 서비스 전문기업 내일사장(대표 박규태)은 최근 자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관에 커피 브랜드 '블루웨이브 커피'가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루웨이브 커피는 도심 속 휴양지가 콘셉트인 카페 브랜드다.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판매한다.

내일사장은 '전문가 인증 매물' 서비스를 통해 매물의 적정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실제 매출데이터' '주변 상권정보 데이터' '시설 및 인테리어 가치' 등 권리금 산정의 필수 요소를 현업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확인 및 인증한다.


내일사장 앱(애플리케이션)은 IOS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내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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