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근에는 AI(인공지능)를 접목한 '한글아라' 한글공부방 브랜드를 론칭, 재밌고 창의적인 한글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를 기르는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대치, 목동, 반포, 미사 등 수십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달 부천상동센터 오픈에 이어 위례학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위례학원 이혜정 원장은 "15년간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스피치 능력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스피치 교육은 단순한 말하기가 아니라 사회성 및 자존감, 언어력, 논리력, 융합 사고능력 발달에 필수과정으로 키즈스피치 마루지 위례센터 학원만의 특화된 노하우로 소통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