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냉동육 제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캐나다산 냉동 돈육(3종/700g)은 40% 할인해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3만봉 한정 판매하는 냉동 대패 삼겹살(1kg)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미국산 냉동 샤브샤브(2종/500g)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체리,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 6종은 10% 할인하며, 홈플러스 단독으로 선보이는 '후지야 크림슈 냉동 디저트 딸기밀크(48g)/밀크(50g)'는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 △CJ 비비고 붕어빵 3종 △일본 직수입 냉동면 4종 △CJ 볶음밥/만두 6종 △사세 쏘스치킨 단짠갈릭맛 윙봉/순살 등은 제품 구매 시 하나씩 더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고추장 삼겹살(600g), 강원도 돼지 고추장 불고기(1kg), 오징어/주꾸미 볶음(300g 2팩)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밀 매콤한 안주류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하고, 신라면 컵라면 7종은 1050원에 판매한다.
새 학기를 맞아 신리오 문구 50여 종, 캐치티니핑 문구 30여 종은 20% 할인가로 제공한다. 캐릭터 가방 80여 종은 국민 등 7개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봄 이사철 수요를 고려해 대용량 수납과 활용도가 높은 가구류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명절 이후 꽁꽁 얼어 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고자 가성비 좋은 냉동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준비했다"며 "새 학기와 이사철을 맞아 각종 문구 및 인테리어 제품도 엄선해 내놓았으니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족스러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