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탑스피너·터닝메카드 브랜드서 완구 신제품 11종 발표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24.02.07 18:20
콘텐츠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완구 브랜드인 '차징 탑스피너 BX'와 '터닝메카드 리마스터'가 각각 5종과 6종의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BX는 '카이젤 울프스톰', '네그라 스노우', '크리스탈 앤틀러', '플레임 더블레이더' 등 4종과 BX 슈터 1종이 발표된다. 최근 시작한 TV 애니메이션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터닝메카드 리마스터는 에반, 타나토스, 슈마와 점보시리즈인 네오, 요타, 엑스 등 색깔이 바뀐 6종이 출시된다. 각 세트마다 더 컴팩트해진 카드 3종이 매칭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설날이 각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을 모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 두 브랜드는 가족끼리 모인 설날에 어른과 어린이가 양보 없는 대결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3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4. 4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
  5. 5 "어머니 아프다" 돈 빌려 도박한 이진호…실제 모친은 '암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