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프로젝트-G, 삼성 사전승계 문건으로 보기 어려워"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24.02.05 14:21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지귀연·박정길).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검찰이라는 편견'사또 억울합니다'…거꾸로 돌아간 대한민국재판의 실패…'이걸요? 제가요? 왜요?'의 역습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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