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오징어포는 다른 잇체인지 제품과 동일하게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였으며, 영화관에서 즐겨먹는 고소하고 진한 땅콩버터맛, 중국 전통 현지식 맛을 그대로 담은 얼얼한 마라맛, 매콤하고 달달한 소스가 조화로운 칠리바베큐맛 총 3종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오징어포만의 질겅질겅한 씹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식감을 완성하였다.
잇체인지 오징어포는 한입에 먹기 편한 크기로 100g씩 소량 포장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한 봉당 20g 이상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퇴근 후 영화를 감상하며 맥주와 곁들일 안주로도 제격이다,
에르코스 김혜은 PM(Product Manager)은 "실제 오징어의 식감과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기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의 밥상에 오를 때까지 최상의 대체 식품을 위해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잇 식물성 오징어포 3종'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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