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문 여행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골프라운딩 프로그램 '가성비 갑!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만족'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성비 갑!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만족'은 비엔티안 시내에서 30분 이내에 위치한 △롱 탄 비엔티안 골프 클럽(Long Thanh Vientiane Golf Club) △메콩 골프 & 리조트(Mekong Golf & Resort) △라오 컨트리 클럽(Lao Country Club) 등 명문 골프클럽 3곳을 돌며 다양한 골프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50,000원에 여행자보험, 18홀 3회 그린피, 골프카트(라오 컨트리 클럽 제외), 캐디피, 여행자가 머무는 비엔티안 시내 호텔과 골프클럽 간 왕복 15인승 전용차량 경비가 포함돼 있다. 국제선 항공권, 호텔은 불포함으로 여행자가 요청 시 추가로 예약대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부터 진행되며, 참가 최소인원은 4명부터 가능하다. 상품문의 및 예약은 플래닛월드투어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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