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바닷가에서 반바지... 고윤정 남다른 새해 인사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24.01.01 09:37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윤정이 새해 인사와 함께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이라며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고윤정은 고양이 귀 모양의 털모자를 착용한 채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추위를 잊은 듯 반바지 차림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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