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갑진년 태어난 새해둥이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4.01.01 00:40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차병원에서 이주홍씨와 임아연씨 사이에서 0시 정각에 태어난 아기 아홍이(태명·남)가 분만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3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며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최저점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4년 첫 아기로 태어난 아홍이는 난임부부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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