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힘차게 떠오른 저 태양처럼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4.01.01 06:0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까지 발발하며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닥쳐왔지만 팬데믹 이후에도 꾸준히 하늘길을 달려온 비행기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도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길 바라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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