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판교 현대백화점 우먼 부티크 오픈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 2023.12.30 17:35

해린,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 둘러보며 자리 빛내

/사진제공=디올(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판교의 현대백화점에 위치한 우먼즈 부티크를 오픈했다.

매혹적인 부티크는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데코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해린이 디올의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그리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매혹적인 꿈의 세계, 그리고 디올과 한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독창적인 유대 관계를 담아냈다.

베스트 클릭

  1. 1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판사 저격한 의협 회장…무슨 일?
  2. 2 "2600만원 빌려줬더니 잠적"…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 휘말렸다
  3. 3 "위험해요" 민원에도 조치 없었다…버스 위로 '쾅' 9명 앗아간 건물 붕괴[뉴스속오늘]
  4. 4 불바다 된 홍콩…경찰은 소년에 실탄까지 쐈다[뉴스속오늘]
  5. 5 7대0 완패에도 싱가포르 축구 팬들 "손흥민 너무 겸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