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주 반포1동장은 "소외계층 중에서도 독거노인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가마치통닭의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고 전했다.
김재곤 회장은 "㈜티지와이는 정직과 성실을 자본으로 삼고 이웃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마치통닭은 올해 △청운아동복지센터 기부금 전달 △다니엘 복지원 치킨 기부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ESG 물품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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